기본 정보
연구 분야
프로젝트
발행물
구성원
연구 영역
대표 연구 분야
연구실이 가장 잘하는 대표 연구 분야
1

산업 및 조직심리

이 연구실은 산업 및 조직심리학을 기반으로 개인과 조직의 상호작용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핵심 관심사는 구성원의 태도, 동기, 정서, 행동이 조직성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밝히는 것이며, 직무만족, 직무열의, 이직의도, 조직시민행동, 정서노동, 갈등, 스트레스와 같은 주요 변인을 폭넓게 다룬다. 단순히 개인 특성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조직 구조, 업무 환경, 리더 행동, 조직문화가 심리적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점이 특징이다. 연구 방법 측면에서는 조직 현장 자료, 심리측정 도구 개발, 설문 기반 실증분석, 매개·조절 모형 검증 등 산업 및 조직심리학의 정교한 방법론을 적극 활용한다. 특히 일가치감, 심리적 주인의식, 조직지원, 통제가능성 지각, 개인-직무 부합과 같은 개념을 중심으로 조직 내 행동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연구 흐름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접근은 조직 현상에 대한 단편적 설명을 넘어, 구성원의 경험이 어떻게 성과와 협력, 몰입으로 이어지는지를 심층적으로 보여준다. 이 연구는 기업과 공공조직의 인사관리, 조직개발, 직무설계, 구성원 웰빙 증진에 실질적인 함의를 제공한다. 인구구조 변화와 일하는 방식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연구실의 산업 및 조직심리 연구는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과 건강한 일터 설계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 결국 이 분야의 연구는 사람 중심의 조직 운영 원리를 과학적으로 정립하고, 변화하는 노동환경에서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데 기여한다.

산업조직심리직무태도조직행동직무열의조직효과성
2

리더십, 조직문화, 신뢰와 공정성

이 연구실의 또 다른 핵심 축은 리더십과 조직문화가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는 것이다. 변혁적 리더십, 진성리더십, 영성 리더십, 서번트리더십 등 다양한 리더십 유형을 비교하며, 이러한 리더십이 신뢰, 발언행동, 조직시민행동, 팀 학습행동, 변화몰입 등에 어떤 차별적 효과를 갖는지 탐구한다. 특히 한국 기업문화와 조직 맥락에서 자율과 존중, 영향력, 상사-부하 관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하게 드러난다. 이와 함께 연구실은 공정성과 신뢰를 조직 운영의 핵심 심리기제로 본다. 절차공정성, 분배공정성, 발언기회, 관계 친숙도, 집단 정체화, 리더에 대한 인지기반·정서기반 신뢰 등 세부 주제를 다루며, 공정한 절차가 왜 구성원의 수용성과 협력을 높이는지에 대해 축적된 연구 흐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LMX, 신뢰의 차원, 조직문화의 향상초점과 예방초점 등 미시적 관계와 거시적 문화 요인을 함께 고려함으로써, 조직 내 심리적 질서가 형성되는 과정을 다층적으로 설명한다. 이러한 연구는 조직개발, 리더 육성, 조직문화 진단, 갈등관리, 의사소통 제도 설계에 직접 적용될 수 있다. 신뢰와 공정성을 높이는 리더십 행동을 밝혀냄으로써 조직은 단기 성과뿐 아니라 장기적 몰입과 협업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특히 변화와 불확실성이 큰 환경에서 구성원의 심리적 안전과 자발적 참여를 촉진하려면, 리더십과 조직문화의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 연구 주제의 실천적 가치가 크다.

리더십조직문화신뢰공정성발언행동
3

인적자원관리, 역량개발, 일터영성

이 연구실은 인적자원관리와 역량개발을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서,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역량개발센터 기반학습, 평가센터, 능력중심채용, 리더십 역량진단, 글로벌 역량 측정 등은 연구실의 실천 지향적 관심을 잘 보여준다. 단순한 선발과 평가를 넘어, 개인의 잠재력과 조직 맥락의 적합성을 함께 고려하는 인재개발 체계를 탐구한다는 점에서 응용성이 높다. 특히 연구실은 일터영성이라는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주제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일터영성의 개념화와 측정도구 개발, 영성경영 지수의 타당화, 영성 리더십과 조직효과성의 관계, 일가치감·창의성·직무열의·조직시민행동에 대한 영향 등을 통해, 조직 내 의미와 가치의 경험이 성과와 웰빙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분석한다. 이는 경제적 보상 중심의 전통적 인사관리에서 나아가, 구성원이 일에서 의미를 발견하고 공동체성을 형성하는 과정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최근에는 역량평가와 산업 및 조직심리 분야에서 머신러닝의 활용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축적된 심리학 이론과 데이터 기반 분석을 결합하여 보다 정밀한 선발, 평가, 예측, 맞춤형 개발 체계를 구축하려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 주제는 전통적인 인사관리, 리더십 개발, 조직문화 혁신, 그리고 디지털 기반 인재분석을 잇는 연결점으로서 의미가 크며, 미래형 HR과 사람 중심 조직혁신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인적자원관리역량개발평가센터일터영성머신러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