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경 교수 연구실
기본 정보
연구 분야
프로젝트
논문
구성원
Article|
인용수 2
·2025
The role of apology beliefs for apology tendencies across cultures with varying honor norms
Alexander Kirchner‐Häusler, Ayşe K. Üskül, Michael J. A. Wohl, Vivian L. Vignoles, Susan E. Cross, Rosa Rodríguez‐Bailón, Meral Gezici-Yalçın, Charles Harb, Shenel Husnu, Konstantinos Kafetsios, Evangelia Kateri, Juan Matamoros‐Lima, Rania Miniesy, Jinkyung Na, Stefano Pagliaro, Charis Psaltis, Dina Rabie, Manuel Teresi, Yukiko Uchida
IF 2.2 (2025) Current Research in Ecological and Social Psychology
초록

• 사과에 대한 신념은 사과 행동 및 태도와 연관된다 • 우리는 명예 규범이 서로 다른 문화를 대상으로 하여 이 연관을 문화 간 비교 방식으로 검증하였다 • 도덕성, 효과성, 책임성에 대한 신념이 문화 전반에 걸쳐 사과 경향을 예측한다 • 명예는 영향이 크지 않았으나, 서로 다른 지역에서는 몇 가지 타당한 차이가 나타났다 사과는 관계 회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도구로서 화해를 촉진하고 책임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과가 지닌 도덕성, 효과성, 책임 신호 전달의 성격에 대한 신념은 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특히 명예 규범이 형성한 맥락에서는 사과가 도덕성과 강인함에 관한 핵심적 문화적 관심사와 더불어 모호한 방식으로 부합하는 경우가 그러하다. 본 연구는 14개 지중해, 동아시아, 앵글로-서구 표본(N = 5,296)에서 사과 신념과 문화적 명예 규범 간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우리는 사과에 관한 개인적 및 규범적 신념과, 사과 경향(사과할 의향과 과거에 제공된 사과) 간의 일치 정도를 평가하였으며, 또한 주관 간 평가(intersubjectively)로 명예 규범을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사과의 도덕성과 효과성에 대한 신념이 더 강하고, 사과를 책임의 인정(admissions of responsibility)으로 인식하는 정도가 높을수록 지역과 과거에 제공된 사과 여부를 가로질러 일관되게 사과할 의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명예 규범은 이러한 관계들 중 일부만 조절하였고, 유의한 상호작용은 명예 규범이 더 강할수록 사과 신념과 사과 경향 간의 연관이 약해진다는 점을 시사하였다. 지역 분류를 앵글로-서구(Anglo-West), 동아시아, MENA로 비교하는 보완 분석은 문화 간 상대적 유사성의 양상을 더욱 지지하는 한편, MENA 지역에서는 관련 사과 신념의 폭이 더 넓고, 앵글로-서구 사회에서는 개인적 도덕성 신념에 대한 초점이 더 크며, 동아시아 사회에서는 개인적 효과성 신념에 대한 초점이 더 크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본 연구의 결과는 화해를 촉진하는 데 있어 사과 신념의 보편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다양한 사회에서 사과 관련 행동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신념과 문화적 규범이 어떻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에 관해 일부 문화적 변이 또한 드러내준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키워드
HonorSocial psychologyPsychologyInternet privacyComputer science
타입
Article
IF / 인용수
2.2 / 2
게재 연도
2025

주식회사 디써클

대표 장재우,이윤구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169, 명우빌딩 2층 (TIPS타운 S2)대표 전화 0507-1312-6417이메일 info@rndcircle.io사업자등록번호 458-87-03380호스팅제공자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 2026 RnDcircl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