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는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11년 8월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였으며, 1~2인 가구의 소형주택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규모는 작지만 구조가 매우 합리적인 소형·강력한 주거를 다루었다. 본 연구는 공모전 출품작 중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표적화하기 위해 이러한 소형주택의 특성을 제시하고자 하였으며, 93편의 출품작이 처리되었다. 먼저 가구원 수와 거주자의 관계를 통해 거주자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출품작의 다양한 요소 기법을 확보하기 위해 본 연구는 구조화된 분석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각 수준에 따른 구조화된 요소 기법과 함께 가구(家具) 수준, 주거유닛 수준, 주요 건축물, 그리고 지구(단지) 수준에서 각각 여덟 가지 요소 기법이 도출되었다. 본 연구는 가구 및 주거유닛 수준에서의 면적 효율성과 관련하여 다양한 요소 기법을 제안한다. 공공공간의 계획과 커뮤니티 라이프 주거는 주요 건축물 수준 및 지구 수준에서 제시된다. 공모전 분석을 통해, 소형 주택 계획을 심의할 때의 핵심 지점은 물리적 유닛의 공간 및 경제적 효율성에 관한 것뿐 아니라 거주자의 삶까지 포함한다는 점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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