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의 적정 훈련부하량 설정을 위한 훈련부하 모니터링 연구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한 심박수 활용을 기반으로
1차년도에는 국내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또는 Polar chest strap 활용하여 모든 훈련 및 시합동안 변화하는 심박수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수집된 심박수를 5개의 범주로 구분하여 내적 훈련부하량을 산출한다. GPS/전자 퍼포먼스-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선수개개인의 움직임에 대한 정보는 player load 변인을 사용하여 외적 훈련부하량을 산출하고, 운동자각도를 활용하여 훈련/시합에 대한 주관적인 운동강도를 조사하여 운동자각도를 활용한 내적 훈련부하량을 산출한다. 각 변인을 활용하여 산출한 훈련부하량의 연관성을 확인함으로써, 스포츠 상황에서 훈련부하 변인으로 심박수(HR) 활용의 타당도를 평가하고자 할 것이다.
2차년도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또는 Polar chest strap 활용하여 수집된 심박수에 대한 정보를 통해 내적 훈련부하량을 산출하고, 선수개개인의 상대적 훈련부하량을 전향적으로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Daily Report Form on Injury를 활용하여 훈련/시합 중 발생하는 모든 비접촉성 스포츠손상을 전향적으로 조사하고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 Level 2 활용하여 운동수행능력을 평가한다. 적정 훈련부하량(상대적 훈련부하량 범위: 0.8-1.3) 여부에 따른 운동수행능력과 스포츠손상 발생률을 비교분석함으로써 적정 훈련부하량 모니터링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다.
국내 P대학축구팀 소속 선수 20명을 대상으로 전자 퍼포먼스-트래킹 시스템 (EPTS)을 사용하여 모든 게임 기반의 훈련 및 시합에서 발생하는 신체적 부하 데이터와 운동자각도를 전향적으로 수집하고, 이와 동시에 훈련 및 시합 중 발생하는 비접촉성 하지 스포츠손상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사용하는 양식을 기반으로 포지션, 손상발생 날짜 및 시기, 손상부위, 손상원인 및 손상으로 인해 훈련 및 시합 불참 시간 등을 구체적으로 수집할 것이다. 수집된 전자 퍼포먼스-트래킹 시스템 (EPTS) 데이터 중 총 뛴 거리, 중등도 속도 (18-24km/h)로 뛴 거리, 스프린트 (≥24km/h) 거리 및 Player load와 운동자각도 (RPE)를 3일, 7일, 28일간 누적 평균 (rolling average) 및 지수가중이동평균 (exponentially weighted moving average, EWMA), 28일 누적 평균과 지수가중이동평균 (chronic load, c)에 대한 3일 또는 7일 누적 평균과 지수가중이동평균 (acute load, a) 비율 (acute:chronic workload ratio, ACWR) 등 12가지 특성 (features)으로 정량화하여 각 신체적 부하에 대해 Z-점수를 사용하여 매우 낮은(very low) 범위(≤-2.00), 낮은(low) 범위(-1.99∼-1.00), 약간 낮은(moderate-low) 범위(-0.99∼-0.01), 약간 높은(moderate-high) 범위(0.00∼0.99), 높은(high) 범위(1.00∼1.99) 및 매우 높은(very-high) 범위(≥2.00) 등의 범주로 신체적 부하 강도를 구분하고, 각 범주에 노출된 횟수에 대해 하지 부상 발생빈도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하지 부상 발생 위험도 및 신뢰구간 산출할 것이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 분석 (logistic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각각의 신체적 부하와 관련된 변인이 하지 비접촉성 스포츠손상 발생과의 연관성을 확인할 것이다.
본 연구는 국내 P대학 축구팀 소속 엘리트 선수들 중 골기퍼를 제외한 2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구기간 동안 행해지는 모든 게임 기반의 훈련 및 시합에 대해 러닝부하와 관련된 데이터와 하지에서 발생한 스포츠 손상에 대한 정보를 전향적으로 수집할 것이다. 총 뛴 거리, 속도, 가속도 등 러닝부하와 관련된 데이터는 GPS 장치를 통해 Team AMS software로 전달되어 기록될 것이며, 러닝부하와 관련된 변인은 선행연구에서 제안된 변인을 바탕으로 총 뛴 거리, 높은 속도 (≥18㎞·h-1) 및 스프린트 (≥21㎞·h-1)로 뛴 거리와 빈도, 뛴 거리 (≥4㎞·h-1)와 걸은 거리 (<3.9㎞·h-1)의 비율, 가속 (≥2.78m·s-2) 및 감속 (<-2.78m·s-2)횟수로 설정할 것이다. 스포츠 손상은 게임 기반의 훈련 및 시합에서 발생하는 하지의 모든 근골격계 통증 및 불편함으로 정의할 것이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서 사용하는 보고서를 바탕으로 매일 기록 될 것이다. GPS를 통해 전향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는 주 (week) 단위로 분류하여 각각 그 평균을 산출할 것이고, 선행연구를 토대로 4주의 평균, 즉 만성 러닝부하를 선수 개개인의 체력으로 간주하고 최근 1주의 평균, 즉 급성 러닝부하를 선수 개개인의 피로로 간주하여 만성 러닝부하에 대한 급성 러닝부하의 비율을 계산할 것이다. 하지의 스포츠손상을 경험한 선수와 경험하지 않은 선수 간의 급성 러닝부하, 만성 러닝부하 및 만성 러닝부하에 대한 급성 러닝부하의 비율을 독립표본 t-검정을 사용하여 비교할 것이고, 하지의 스포츠 손상을 경험한 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손상을 경험한 시점과 스포츠 손상이 발생하기 전 시점 간의 급성 러닝부하, 만성 러닝부하 및 만성 러닝부하에 대한 급성 러닝부하의 비율을 대응표본 t-검정을 사용하여 비교할 것이다. 또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통해 각각의 러닝부하와 관련된 변인이 하지의 스포츠 손상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