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주요 목적은 해양 환경에서 철 부식으로 인해 콘크리트에 발생하는 진행성 손상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현장(in-situ)·비파괴 평가(NDE) 방법으로서 전기저항(ER) 측정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한 변의 길이가 200 mm인 철근콘크리트 큐브 총 108개를 대상으로 ER 값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한 일련의 실험실 실험을 수행하였다. 인가 전류(impressed current) 기법을 이용하여 3.0% NaCl 용액에 침수된 콘크리트 큐브 내 철근의 부식을 가속하였으며, 이는 콘크리트 열화의 다양한 정도를 모사한다. ER 측정은 가속 부식 시험 전과 후에 콘크리트 시편의 표면에서 수행하였다. 염화물에 의해 유도되는 철 부식과 관련된 진행성 콘크리트 손상을 모니터링하는 데 ER은 우수한 NDE 방법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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