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연구는 정밀의료에서 자료와 진단 과정의 ‘모호함’을 사람이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방식에 가깝게 수학적으로 다루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퍼지집합이론에 근거해 분석방법 및 진단까지의 불확실성을 계량화하고, 기존 분석방법을 퍼지집합이론으로 확장하거나 새로운 모형을 구현하는 데 있음. 연구 내용은 자료의 퍼지화를 위한 퍼지집합 수학적 정의 정립, 의학 응용사례 수집, 퍼지논리·퍼지기계학습·퍼지회귀분석 등 방법론 비교 분석 및 개발, 개발 모형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성능과 유용성을 검토하는 단계로 구성됨. 기대효과는 언어적 표현 기반의 소속 정도를 제공해 획일적 분류를 줄이고 과다치료·부작용 등 국가적 낭비를 감소시키며, 우리나라 정밀의학 구현의 밑거름이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