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섬이나 어촌 지역에 쌓이는 해양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임. 특히 해양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고 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함.
연구 목표는 도서-어촌 맞춤형 해양쓰레기 처리시스템 개발이며, 하루 5톤의 해양쓰레기 전처리 능력과 100~150kW의 전력생산 능력(사이클 효율 10%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함. 또한, 배가스 허용 기준치를 만족하는 친환경 시스템 개발 및 누적 200시간 실증이 포함됨.
핵심 연구 내용은 다양한 해양쓰레기 특성을 고려한 전처리 공정 개발로, 플라스틱류 쓰레기를 연료화하기 위한 전처리기 및 스티로폼 부표 감용 기술 개발을 포함함. 전처리된 연료를 이용해 열에너지로 변환하고 전기를 생산하는 도서지역 맞춤형 친환경 소규모 통합 에너지화 처리시스템(중온 폐열 바이너리발전 기술) 개발 및 배기가스 배출 기준 만족 기술 개발을 수행함. 또한, 도서지역 시범 운영을 통한 보급 확산 모델 설계 및 정책 제언을 추진함.
기대 효과는 해양쓰레기 처리 지연으로 인한 환경 훼손 감소와 처리 비용 절감임. 특히 도서지역의 해양환경 훼손 및 악취 민원 해결에 기여하며, 높은 해양쓰레기 처리 비용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전망됨. 국내 연안의 미세플라스틱 오염 수준을 낮추고, IMO 및 MARPOL 등 국제규제 대응 기술 개발의 근거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