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중증질환자의 진료 정보와 혈액·소변·조직 같은 인체유래물을 모아 질병을 더 정확하게 진단하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찾기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연구임. 다양한 환자의 임상정보와 유전체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정밀의료 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임.
연구 목표는 25개 주요 중증 질환에 대한 바이오 빅데이터 인프라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임상정보 및 인체유래물 수집을 통해 진단 및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참여자 모집과 동의 절차 운영, 간호사(CRA)와 병리사 등 전담인력 배치, 질환별 임상정보 수집, 검체의 채취·전처리·보관·운송 및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임. 또한 표준화·질관리를 적용하고 WGS 생산을 위한 조직 DNA 생산 가능 연구장비 인프라를 활용하여 3차년도 누적 참여자 약 2,500명 확보를 추진함. 기대 효과는 진단 정확도 향상, 개인 맞춤형 치료 및 예방의학 발전, 신약 개발 주기 단축과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