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자율주행차와 일반 차량이 함께 운행하는 도심 교통환경에서 사고 위험이 높고 교통 흐름이 불안정한 구간을 찾아내고, 안전·환경·교통 운영을 함께 개선하기 위한 연구임. 고속도로 중심으로 이루어진 기존 자율주행 교통 연구의 범위를 도시부와 단속류 구간으로 확장하는 내용임.
연구 목표는 자율주행 레벨4/4+ 환경에서 교통관리 취약구간의 운영전략을 개발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분·합류부, 엇갈림구간, 차로수 감소 구간, 보호구역, 교차로, 공사구간 등 취약 인프라를 정의하고 국내외 교통사고를 분석하는 것임. 또한 주행 시뮬레이터(SCANeR)와 교통류 시뮬레이션(VISSIM)을 활용해 자율·비자율 차량의 주행환경을 구현하고, 실제 현장 데이터와 비교·검증하여 안전성·환경성·운영효율성 평가지표를 개발함. 기대 효과는 실도로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실험을 사전에 진행하여 K-City, 리빙랩, 자율주행시범도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지원하고, 교통사고·이동시간·탄소배출·연료소모량 감소와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