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행동후생유전학으로 후생유전체(epigenome)가 경험에 따라 조절되며, 중추신경계 neuron에서만 나타나는 기전을 개체발달(ontogeny) 과정으로 검증해 학습·기억과 정신병리의 유전적 흐름을 밝히는 연구임.
청소년기 수컷(male breeders: F0)이 양질의 행동풍부화 또는 극심한 스트레스(negative/positive experience) 환경을 경험한 뒤, 교배로 얻은 후속세대(offspring: F1, non-exposed offspring)에서 행동약리학(behavioral pharmacology), 신경내분비(neuroendocrine), 신경가소성(neural plasticity), epigenome 변화를 비교함. 부신절제술(adrenalectomy)로 HPA axis 관여를 무력화하고, F2까지 대를 이어 전사인자 조절 및 후생유전 분화(epigenetic differentiation) 검정함. 스트레스 질환의 기전 규명 및 국내 연구역량 확장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