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 어려운 지역을 찾아내고, 전동킥보드·공유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를 활용해 교통 이용의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연구임. 도시의 개발방식과 주거환경, 인구구성, 지형 등을 분석하여 지역별 대중교통 취약성을 파악하는 연구임.
연구 목표는 도시지역을 유형화하고 퍼스널 모빌리티를 활용한 대중교통 취약지역 평가모델을 개발하여 교통 형평성 제고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군집분석을 통한 도시 유형 및 대상지 선정, 도로유형·경사도·교차로·횡단보도·대여반납시설 등을 반영한 GIS Service Area 분석, 모빌리티 이동시간과 접근성 비교 분석임. 또한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교통 편입, 관리체계 및 교통수단 간 연계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지리가중 회귀분석과 중요도-만족도 조사를 수행함. 기대 효과는 지자체의 대중교통 취약지역 진단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을 지원하고, 도시계획·교통복지·지속가능한 교통정책에 활용 가능한 객관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