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차세대 원자로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설계하기 위해 원자로 내부의 여러 현상을 함께 분석하는 다물리 해석 기술과 전문 인력을 개발하는 연구임. 원자력 기술을 탄소중립과 수소경제에 활용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해 국내 차세대 원자로 설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임.
연구 목표는 차세대 원자로 다물리 해석 혁신연구센터(MINERVA)를 설립하고, 국산화가 시급한 핵심 기술과 미래 인재를 확보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노물리, 열수력, 재료, 화학 분야의 해석 방법을 개발하고 이를 연결한 다물리 해석체계를 구축하는 것임. 또한 현대건설 등 수요기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교육·연구·교류 성과를 평가하는 역량인증제를 마련함. 기대 효과는 차세대 원자로와 SMR의 산업 경쟁력 및 수출 기반 강화, 청정수소와 공정열원 생산을 통한 탄소중립 기여, 현장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및 국내 원자력 연구 생태계 회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