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뇌졸중으로 손상된 뇌 부위와 뇌신경 연결망을 분석하여 환자의 언어기능이 얼마나 회복될지 예측하는 연구임. 뇌졸중 후 발생하는 언어장애는 일상생활과 사회적응에 큰 영향을 주므로, 환자별 회복 과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음.
연구 목표는 다변량 뇌손상 바이오마커를 활용해 언어기능의 단기 및 장기 회복을 추적하고 예측 모델을 구현하는 것임. 핵심 연구 내용은 급성기와 만성기 환자, 정상 성인의 임상·언어인지·구조적 및 기능적 뇌영상 자료를 포함한 코호트 데이터베이스 구축, 구조적 뇌영상 기반 Lesion load Map 구현, 휴지기 기능적 뇌 자기공명영상(rs-fMRI) 기반 뇌신경 연결망 분석임. 또한 기계학습을 활용해 발병 후 6개월부터 1년 및 2년까지의 회복을 예측하는 통합 모델을 개발하고 단기·장기 예측 바이오마커를 비교 분석함. 기대 효과는 환자별 언어재활 프로그램 개선, 뇌졸중 및 다양한 뇌질환의 회복 예측 기술 확장, 뇌영상 연구와 국내외 빅데이터 플랫폼 발전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