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도시에서 사람들이 이동할 때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정확히 계산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미리 시험할 수 있는 도시통합모델을 개발하는 연구임. 도시의 토지이용, 교통, 도시민의 활동을 함께 분석하여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의 도시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기술임.
연구 목표는 ABM(Activity-Based Model) 기반 도시통합모델을 개발하여 수도권의 수송(통행)부문 탄소배출량을 산정하고, 증거기반 도시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ABM 기반 도시통합모델 구조 설정, 건물 또는 지점 단위의 공간·속성 DB 구축, GIS·기계학습·통계모형을 활용한 토지이용-ABM 하위모델 개발, 하위모델 연계 및 통합모델 구현임. 또한 Tier3 산정방법과 공간분석기법을 적용해 탄소배출 원인을 분석하고 통계검증을 통해 모델 적합도 확인을 수행함. 기대 효과는 도시정책 시행에 따른 탄소배출 변화와 파급효과를 사전에 예측하여 비용과 사회적 낭비를 줄이고, 과학기술에 기반한 도시계획·교통계획 및 탄소저감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있음. 탄소중립도시 실현과 관련 분야 융복합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에도 기여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