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개
본 과제는 소비자가 왜 다양한 제품을 시도하려는지에 주목하는 연구임. 특히 같은 부정적 기분이라도 슬픔(sadness)과 화남(anger)은 생기는 이유와 행동 방식이 다르게 나타남을 전제로 함.
연구 목표는 슬픔과 화남이 소비자 다양성 추구행동에 미치는 영향 차이를 탐색하는 데 있음. 핵심 연구 내용은 슬픔이 상황 요인에 귀인되고 불확실성을 더 높게 지각해 위험에 보수적으로, 상향식 정보처리를 통해 위험을 크게 느끼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화남은 통제감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을 낮게 보고 위험추구와 휴리스틱 기반 처리 경향이 강하다는 사전결과를 바탕으로 화난 집단의 다양성 추구행동 수준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데 있음. 기대 효과는 부정적 감정을 단일 범주가 아닌 개별 감정으로 확장해 학문적 변수 추가와 마케팅 실무에서 감정 기반 고객 상품선택 전략 제시에 활용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