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개요
본 특허는 해조류 원물을 형태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하는 가공 방법입니다. 먼저 연화용액으로 데쳐 조직을 다듬은 뒤, 칼슘 용액에 침지해 알긴산과 칼슘의 결합으로 경도를 확보하고, 마지막으로 산 및 열 처리로 살균하여 저장 안정성을 높입니다. 해조류 고유의 식감과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상온 유통을 목표로 한 가공 공정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 핵심 기능
해조류 원물을 연화 단계로 전처리한 다음 칼슘 처리로 조직의 경도를 조절하고, 이어 산과 열로 살균해 보관 중 품질 저하를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원물의 형태 유지와 식감 보존, 미생물 저감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차별 강점
기존에는 해조류를 분말·페이스트로 바꾸거나 동결건조 후 복원하는 방식이 많아 원래 식감과 형태를 살리기 어려웠습니다. 본 특허는 원물 상태를 유지한 채 칼슘 처리와 산·열 살균을 결합해, 저장 안정성과 관능 특성을 함께 확보하려는 점이 차별적입니다.
- 활용 범위
기술·연구 측면에서는 다시마·미역·톳 등 해조류 기반 가공, 수분 함량이 있는 원물 보존형 식품, 살균 공정 최적화 연구에 활용 가능하며, 즉석섭취식품·신선편의식품·즉석조리식품 개발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사업 측면에서는 통조림·병조림·절임 가공식품·레토르트 가공식품처럼 저장성과 간편성을 중시하는 제품군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구 개발 단계
가공 다시마 시료에 대해 경도, 일반 세균 수, 관능검사를 측정해 연화-칼슘 처리-산 및 열 살균 공정의 유효성을 확인했습니다. 저장 조건에서 미생물 안정성과 관능 특성이 대조군 및 레토르트군과 비교되었으며, 실제 상온 유통 조건과 완제품 수준의 장기 안정성은 아직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 시료: 5×20cm 다시마를 95℃ 0.3% NaHCO3 용액에서 30초 데친 뒤 0.4×10cm로 재절단하고 젖산칼슘 처리 및 100℃ 30분 가열살균한 시료
- 비교군: 증류수 침지 후 탈수한 대조군, 동일 전처리 후 121℃ 30분 중탕한 레토르트군
- 저장·평가 조건: 40±1℃에서 4주 저장, 관능검사는 식품영양학과 학부생 30인 대상 15점 척도
현재 성과
연화 후 칼슘 처리를 통해 해조류의 경도를 조절하면서도 원재료의 형태와 식감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동결건조 후 복원 방식과 달리 별도 복원과정 없이 바로 활용 가능한 가공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40±1℃ 저장 조건에서 실험군과 레토르트군은 3주차까지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4주차에도 1log CFU/㎖ 이하로 확인되었습니다. 대조군은 저장 중 일반 세균 수가 크게 증가해, 본 공정의 살균·보존 효과가 비교되었습니다.
기존 기술이 분말화, 페이스트화, 동결건조 후 복원에 치우친 반면, 본 특허는 원물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연화-칼슘-산·열 살균을 결합합니다. 해조류의 알긴산과 칼슘 반응을 이용해 경도와 조직감을 조절하는 점이 핵심 차별점입니다.
상용화까지 남은 부분
실제 레토르트 라인에서의 살균 밸리데이션과 상온 유통기한 설정 시험이 필요합니다.
해조류 종별·산지별 차이를 반영한 공정 표준화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완제품 형태에서의 소비자 기호도와 원가 검증은 아직 미검증 범위입니다.
기술 이전 형태·도입 과정
도입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검토 미팅
귀사 상황·데이터 구조 기준으로 적합성을 논의합니다. 자료 검토만으로 끝나도 됩니다.
PoC 공동 검증
연구팀 동행 하에 귀사 데이터 기준 재학습·성능을 확인합니다.
라이센싱 계약
PoC 결과를 기반으로 희망 형태(실시권·공동연구 등)를 협의합니다.
기술지도·후속
도입 초기 기술지도, 필요 시 후속 공동연구·정부과제 연계까지 진행합니다.
특허 정보
해조류 가공 처리방법
Method for Processing Seaweed
10-2021-0143201 (2021.01.01)
10-2772908
이현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배인영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