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요
“도시 교통·물류·재난 대응에서 혼잡과 수요 변화에 맞춘 이동 경로 최적화를 지원하는 기술입니다.”
산업 별 활용 방안
도심 물류·배송 플랫폼 운영 기업
도심 배송 플랫폼은 주문 위치와 배송 수단이 계속 바뀌고, 도로 혼잡으로 인해 차량만으로는 배송 시간과 운영 비용을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을 적용하면 무인 비행체·대중교통 차량·스테이션을 연계한 배송 경로를 구성하고, 수거부터 중간 운송, 최종 배송까지의 구간별 역할과 이동 순서를 함께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주문·배차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경로 최적화 모듈을 연동하는 방식으로 PoC를 진행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에서 시간·에너지 비용 개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운영 기업·교통계획 기관
버스 노선 개편과 신도시 교통망 설계에서는 이용자 편의, 운행 수익, 지역별 서비스 격차가 서로 충돌해 하나의 기준만으로 노선을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도로 혼잡과 교통수단별 수요 변화를 반영해 후보 노선망을 반복 평가함으로써 운영·이용·공공 관점을 함께 고려하는 노선안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도로망·정류장·통행수요 데이터를 입력하는 분석 모듈로 결합하고, 지역별 운영 조건을 반영한 시뮬레이션과 PoC로 적용 범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공공기관·기업
재난 상황에서는 대피 차량의 집중으로 도로 정체가 빠르게 달라지고, 차량 이용자와 대중교통 이용자를 동일한 방식으로 안내하면 대피 과정의 혼선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본 기술은 개인 교통수단의 이동에 따른 통행시간을 먼저 계산한 뒤, 이를 바탕으로 대피소 선정과 대중교통 대피 경로를 함께 조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 재난 관제·교통정보 시스템에 경로 산출 기능을 단계적으로 연동하고, 실시간 교통·GPS 데이터 연계와 재난 유형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능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기술 설명
어떤 기술인가요?
교통 네트워크 최적화는 도로 혼잡, 이동수단의 운행 상태,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사람과 물품이 이동할 경로를 설계하는 기술입니다. 본 기술 포트폴리오는 도시의 교통 자원을 연결하고 상황별 이동 경로를 계산하는 소프트웨어·시스템 기술로, 대중교통과 무인 비행체의 역할을 배송 구간별로 나누어 시간·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경로를 탐색하고(특허 1), 도로 혼잡과 교통수단별 수요 변화를 반영해 운영·이용·공공 관점의 대중교통 노선망을 함께 평가하며(특허 2), 재난 시 개인 교통수단과 대중교통의 이동으로 달라지는 혼잡을 반영해 대피소와 대피 경로를 다시 선정하는(특허 3) 기법으로 현장 조건을 반영한 이동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1. 분리된 교통수단 운영으로 인한 배송 비효율
도심 배송은 수거지와 배송지가 넓게 분산되고 도로 혼잡도 발생해, 택배 차량이나 무인 비행체 하나만으로 전체 구간을 처리하면 시간과 에너지 사용이 커질 수 있습니다. 무인 비행체가 수거·최종 배송을 맡고 기설정 노선 차량이 중간 운송을 담당하도록 경로를 구간별로 나누며, 스테이션·노선·배송 순서를 함께 탐색해 배송 경로를 결정합니다.
2. 혼잡과 수요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노선 설계
대중교통 노선은 노선 변경 뒤 승용차와 대중교통 사이의 수단 선택, 도로 혼잡, 지역별 서비스 수준이 달라지지만, 고정된 수요나 한 가지 목표만으로 설계하면 실제 이용 여건과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도로 통행시간과 이용비용으로 교통수단별 수요를 갱신하고 통행 배정을 수행한 뒤, 운영수익·환승 불만족 수요·지역 간 대중교통 경쟁력을 함께 평가해 선택 가능한 노선안을 산출합니다.
3. 재난 시 교통수단별 대피 경로의 불일치
재난 발생 시 승용차 등 개인 교통수단이 대피소로 몰리면 도로 혼잡이 달라지고, 이를 반영하지 않은 버스 대피 경로는 실제 도착 시간과 탑승 가능 인원을 정확히 고려하기 어렵습니다. 개인 교통수단의 통행 배정으로 갱신한 도로별 통행시간을 대중교통 경로 계산에 반영하고, 도보·대기시간과 잔여 탑승인원, 경로 교차를 고려해 대피소와 경로를 재평가합니다.
연구자 및 특허 소개
강승모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캠퍼스 토목공학 박사
現 고려대학교 건축사회환경공학부 조교수(2010년 3월부터)
“저는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모빌리티 시스템, 재난·안전 대응 알고리즘을 연구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과 수요 변화를 반영해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습니다. 스마트시티 교통 관제, 도심 물류·배송, 재난 대피 관리, MaaS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기관은 보유한 교통·수요 데이터와 연계해 경로 산출 및 운영 의사결정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 이전과 사업화 자문뿐 아니라, 수요에 맞춘 산학 공동연구, R&D 과제 기획, 기존 시스템 연동 개발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증하는 협업을 지원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