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microimplant를 이용한 절치 후방견인 치료 후 유지(retention) 기간 동안 전치의 후방견인 과정에서 협측 및 구개측 치조골 두께와 높이의 차이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소구치 발치 후 microimplant를 사용하여 절치 후방견인 치료를 받은 21명의 환자(평균 연령: 17.80 ± 4.38세)로 이루어진 표본을 조사하였다. 치료 전, 치료 후, 유지 시기의 cone-beam computed tomography 영상으로부터 전방 치조골 두께(협측, 구개측 및 총; 3개의 수직 높이 수준에서)와 높이(협측 및 구개측)를 측정하였으며, 치료 또는 유지 기간 동안 절치의 위치 변화의 차이도 평가하였다. T0, T1, T2에서 변수들을 비교하기 위해 Bonferroni 보정을 동반한 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수행하였다. 결과: 상악 중절치는 치료 후 약 8.0 mm 후방으로 이동하였으며, 동반된 침하(intrusive) 운동은 1.8 mm였다. 치료 후 치조골 두께는 구개측에서 유의하게 감소한 반면, 협측에서는 증가하였다. 이후 유지 기간 동안에는 구개측 골 두께는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협측 골 두께는 감소하였다. 절치 후방견인으로 인해 형성된 구개간(치간) 골 함몰은 유지 후 상당한 골 침착(bone deposition)을 보였다. 결론: 치료 후 절치 치근에서의 방사선학적 구개측 골 결손(palat al bone dehiscence)과 절치 치근 사이의 구개측 골 함몰(palatal bone depression)이 뚜렷하게 관찰되었다. 또한 절치 치근 주위의 이러한 구개측 골 소실은 유지 기간 동안 새로 형성된 골로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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