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명 태양광발전(STPV) 모듈은 전력을 동시에 생산하면서 창(window)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건물의 에너지 부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재생에너지 원이다. 따라서 건물에 STPV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점에서의 검토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STPV를 적용한 공간을 EnergyPlus로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 결과를 목업(mock-up) 데이터와 비교하였다. 셀 유형(cell type)에 따른 발전 특성은 목업으로부터 얻은 데이터와 달리 시뮬레이션에서는 계산에 오직 셀 효율(cell efficiency)만 적용되었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았다. 또한 목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c-Si 모듈을 사용한 공간의 실내 온도는 a-Si를 사용한 공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뮬레이션에서는 그와 반대의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발전 중 모듈의 온도 상승이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였다. 더 나아가 시뮬레이션에서는 실내 온도를 오직 u-value와 SHGC로만 분석하였는데, 이는 STPV로부터의 복사(radiation)에 의한 실내 온도 상승이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시뮬레이션과 목업 간의 비교를 통해 알고리즘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을 제안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