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거주자 AC(에어컨) 사용 행태가 주거용 건물의 냉방 에너지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서로 다른 가구에서 추출한 행태 모델을 동일 성능의 건물에 적용하여 행태에 따른 냉방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한 행태 모델은 랜덤 포레스트 알고리즘을 활용한 AC on/off 상태 예측 모델이며, 각 가구에서 추출한 3개의 모델을 사용하였다. 랜덤 포레스트를 통해 예측된 AC on/off 상태를 적용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도구(R)와 에너지 분석 도구(EnergyPlus)를 공동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BCVTB를 활용하였다. 그 결과, 건물의 물리적 및 시스템 성능이 동일하더라도 설정온도 24°C에서 냉방 에너지 사용량이 최대 2.5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향후 연구에서 다양한 예측 알고리즘을 에너지 분석 도구와 통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주거용 건물의 냉방 에너지 사용 분석에서 행태 연구의 필요성을 정량적으로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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