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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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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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기반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활성 물질 탐색

이바울 연구실은 천연물에서 유래한 다양한 화합물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 및 항염증 활성 물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식물, 해조류, 약용 식물 등 다양한 천연 자원에서 새로운 화합물을 분리하고, 이들의 화학 구조를 규명하여 생리활성 평가를 수행합니다. 특히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헤르페스 바이러스, 그리고 최근에는 노화 및 염증 관련 질환에 대한 천연물 기반의 치료 후보 물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 과정에서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질량분석기(MS/MS), 핵자기공명분광법(NMR) 등 첨단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천연물의 복잡한 혼합물에서 활성 화합물을 신속하게 분리·동정합니다. 분리된 화합물은 세포 기반의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산화 활성 평가를 통해 그 효능을 검증받습니다. 예를 들어, 소나무 송지, 울금, 감잎, 해조류 등에서 분리된 다이테르페노이드, 세스퀴테르페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올리고스틸벤 등의 화합물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및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밝혀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특허 출원 및 논문 발표로 이어지며, 실제로 동물 실험 및 임상 적용 가능성까지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천연물의 전통적 사용 근거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신약 개발의 초기 단계에서 후보 물질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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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유래 대사성 질환 및 노화 관련 질환 치료 후보 물질 개발

이바울 연구실은 천연물에서 유래한 화합물을 활용하여 당뇨, 비만, 대사증후군, 노화 및 노화 관련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 추출물 및 분리 화합물의 생리활성을 평가하여, 인슐린 유사 활성, 지방 축적 억제, 세포 노화 억제 등 대사성 질환과 노화에 효과적인 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노린재나무, 가시박, 람부탄 씨앗, 삼차고, 진생 등 다양한 식물에서 추출한 화합물의 구조를 규명하고, 이들의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예를 들어, 인슐린 유사 활성은 3T3-L1 지방세포, C2C12 근육세포 등에서 포도당 흡수 증가, GLUT4 단백질 발현 및 이동, AMPK 경로 활성화 등을 통해 확인합니다. 또한, 노화 관련 연구에서는 세포 노화 마커(p16INK4A, p21CIP1, p53 등) 발현 억제, SIRT1 활성 증가, senomorphic 및 senolytic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특허 출원, 논문 발표, 국내외 학회 발표 등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동물 사료 등 다양한 산업적 응용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천연물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사성 질환 및 노화 관련 질환 치료제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