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최근에 진행되고 있는 관심 연구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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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및 전시공간의 건축계획과 공간 변화 연구
김용승 연구실은 박물관 및 전시공간의 건축계획과 공간 변화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립박물관과 지역박물관의 전시공간 변화, 전시 디자인의 혁신, 그리고 공공공간의 활용 변화에 대한 다수의 논문과 연구를 통해, 박물관이 단순한 전시와 보존의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밝혀왔습니다. 연구실은 박물관 공간의 시대별 변화와 그 원인을 분석하며, 공간구문론, 이용자 행태분석, 현장조사 등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여 박물관의 공간구성과 전시동선, 공공서비스 공간의 기능적 변화 등을 체계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전시공간의 테마화, 디지털 미디어의 도입, 방문객 친화적 공간 설계 등 현대 박물관이 요구하는 새로운 공간적 특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박물관 건축의 실질적 설계지침 개발, 정책 제안, 그리고 미래 박물관의 방향성 제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이 문화와 지식을 향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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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공간구성과 지역사회 활성화
연구실은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공간구성 변화, 입지평가, 그리고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도서관 정책 변화와 이에 따른 건축적 대응, 이용자 행태분석을 통한 공간구성 특성, 그리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서관 건립 프로세스 제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도서관의 경우,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연구실은 도서관의 입지평가 기준, 적정 면적 산정,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구성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실제 도서관 설계와 운영에 적용될 수 있는 실질적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본 등 해외 사례와의 비교연구를 통해 국내 도서관의 발전 방향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지역 주민의 문화적 요구를 반영한 도서관 공간 설계, 이용자 중심의 공간 배치,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도서관이 지역사회 활성화의 거점이자,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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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과 커뮤니티 공간의 건축적 전략
김용승 연구실은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공간의 건축적 전략에 대해서도 폭넓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층 노후주거지, 마을만들기, 복합문화공간,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공간계획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공간구문론, 현장분석, 주민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공공공간의 배치, 복합문화공간의 설계, 그리고 지역 연결성 증대 방안 등을 연구합니다. 특히, 동네 폴리 모델, 마을 커뮤니티 공간, 생활기반시설의 분포와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도시의 사회적, 물리적 재생을 동시에 추구하며, 주민 주도의 참여와 협력을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도시공간이 단순한 물리적 환경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