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Integrated Biosensor Systems Lab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 장승철 교수

통합 바이오센서 시스템 연구실(Integrated Biosensor Systems Lab, IBSL)은 차세대 바이오센서 기술의 설계와 개발을 선도하는 연구실로, in vitro, ex vivo, in vivo 환경에서의 정밀 진단을 위한 전기화학적 및 나노소재 기반 센서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다양한 생물학적 및 화학적 종을 복잡한 매트릭스 내에서 직접적이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센서 플랫폼을 구축하여, 임상 진단, 제약 진단,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핵심 연구 분야는 고감도·고선택성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 개발, 나노소재(그래핀, 탄소나노튜브, 금속 나노입자 등) 기반 전극 표면 개질, 일회용 및 휴대형 센서 시스템, 종이 기반 센서, 유연소자 등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센서 플랫폼 구축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혈액, 소변, 조직 등 다양한 생체 시료와 수질, 식품 등 환경 시료에서의 미량 바이오마커 및 유해물질 검출이 가능하며, 실제 임상 및 현장 적용을 위한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질환(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조기 진단을 위한 신경전달물질 및 바이오마커 검출, 중금속 및 환경 독성물질 모니터링, 식품 안전성 평가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나노소재의 우수한 전기화학적 특성과 표면적 확대 효과를 활용하여, 기존 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량 분석 및 다중 분석이 가능한 첨단 센서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다수의 국내외 특허와 논문, 그리고 다양한 정부 및 산업체 연구과제를 수행하며, 실제 임상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바이오센서 기술의 상용화와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학제 간 융합연구를 통해 정밀의료, 뇌과학, 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통합 바이오센서 시스템 연구실은 첨단 나노소재 및 전기화학적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정밀진단, 맞춤형 의료, 환경 안전 등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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