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65세 이상 성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본 기술적 단면연구에서 한국고령화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tudy of Aging, KLoSA) 9차년도(2022) 자료의 이차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총 4,431명의 참여자가 포함되었다. 다중회귀분석을 시행하여 노인의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였다. 결과: 우울에 유의하게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는 직업, 지역, 일상생활 수행의 도구적 활동(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체질량지수, 만성질환의 수, 주관적 건강상태, 자녀와의 접촉, 친구와의 만남, 배우자의 유무가 포함되었다. 결론: 사회적 유대감, 지각된 건강, 기능적 자율성이 노인의 우울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지역사회 기반의 간호중재는 사회적 관계를 촉진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강화하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성을 지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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