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반도체는 한국의 중요한 수출 품목이며, 향후에도 한국 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계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이며, COVID-19 팬데믹의 결과로 비대면 경제가 확대됨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미시 수준의 수입·수출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관점에서 한국의 반도체 수입과 수출이 어떠한 양상으로 이루어지는지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설계/방법론 – 본 연구는 수입/수출 미시 데이터를 활용하여 반도체 유형, 연도, 목표 국가, 운송 수단, 공항/항만, 국내 지역별로 한국 내 반도체 수입과 수출을 분석함으로써, 한국의 반도체 및 관련 장비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을 다각적으로 분석한다. 각 방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각화, 흐름 분석, 베이지안 네트워크 방법론을 사용하였다. 결과 – 한국은 반도체 메모리의 주요 수출국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반도체 장비 및 부품’에서의 무역적자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시스템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기술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독창성/가치 – 한국의 반도체 무역에 관한 연구는 글로벌 공급망 또는 가치사슬 관점에서 발표된 논문이 많지 않다. 본 연구는 다양한 접근법을 사용하여 한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수입·수출 데이터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문헌에 기여한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통찰이 SCM 연구의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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