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교통(Demand-responsive transit, DRT)은 쾌적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수요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DRT 운영을 위해서는 여러 고려사항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신속한 이동을 원하는 승객과 최대의 수익을 추구하는 운영자 간의 상충 관계를 해소하기 위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총 통행시간을 최소화하는 다목적 혼합정수 비선형계획 모형(MINLP)을 정식화하여 이를 해결한다. 또한 DRT 운영자는 새 승객으로 인해 통행시간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진 승객과, DRT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청 승객이 제공하는 이점 사이에서 균형을 도모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고정된 시간창을 사용한 선행연구들과 달리, 각 수락된 승객의 통행시간에 대해 예정 통행시간에 비례하는 허용 임계치를 설정하는 최대 시간 지연률(MTR: maximum time delay rate)을 도입하며, 행동경제학 원리를 반영한다. 이 관점에서 통행시간의 증가 또는 감소에 대한 효용은 예정 통행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예정 통행시간은 매몰비용으로 간주된다. 새 요청으로 인해 발생한 통행시간 증가가 허용 범위 내에 있으면 해당 요청을 수락하고, 이후 승객은 DRT를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해 선택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는 본 연구의 방법론을 대한민국 인천에서 택시 데이터로부터 생성된 동적 승객 요청에 적용한다. DRT의 운영 파라미터 각 조합에 대해 수익과 총 통행시간의 파레토 최적 집합을 도식화한다. 그 결과, MTR 및 최소 운임거리(minimum fare distance)가 DRT 운영에서의 승객 수와 통행시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방법론과 결과는 DRT 운영자와 대중이 바람직한 운영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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