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구들은 비판막성 심방세동(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NVAF) 환자 중 허혈성 뇌졸중의 이차 예방에서 비(非)비타민 K 경구 항응고제(non-vitamin K oral anticoagulants, NOAC)와 와파린의 역할을 드물게 다루었다. 본 연구에서는 NVAF를 동반한 한국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이차 예방을 위한 NOAC과 와파린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였다. 대한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015년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 NVAF를 가진 21,064명의 경구 항응고제-비사용(naïve)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를 포함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허혈성 뇌졸중, 전신 색전증, 주요 출혈, 사망이었다. 관찰 기간 동안 NOAC 사용자는 허혈성 뇌졸중 + 전신 색전증의 위험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조정 위험비[adjusted hazard ratio, aHR] 0.86; 95% 신뢰구간[CI] 0.78-0.95), 허혈성 뇌졸중(aHR 0.89; 95% CI 0.81-0.99), 주요 출혈(aHR 0.78; 95% CI 0.68-0.89), 전 사망(all-cause death)(aHR 0.87; 95% CI 0.81-0.93) 또한 감소하였다. 표준용량 NOAC 사용자는 와파린 사용자에 비해 허혈성 뇌졸중, 전신 색전증 및 주요 출혈 사건의 위험이 더 낮았다. 반면 저용량 NOAC 사용자는 모든 결과에서 와파린 사용자와 위험이 다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NOAC은 NVAF를 동반한 한국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와파린에 비해 이차 혈전색전 사건과 출혈 합병증의 위험이 더 낮은 것과 관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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