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대한민국 정부는 치매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2008년 이후 일련의 국가 전략과 계획을 시행해 왔다. 2014년 7월에는 의무 장기요양보험(LTCI)의 대상이 치매 환자로 확대되어, 인지기능 훈련 프로그램과 가정간호 서비스를 포함한 적절한 장기요양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본 연구는 2014년 개정이 포함된 2011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알츠하이머병(AD) 치료 양상의 변화를 조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방법: 다기관, 후향적, 관찰 연구로서, 한국의 17개 종합병원에서 새로 진단된 AD 환자의 전자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AD 진단 시점에 따라 대상자를 코호트 1(2011년 7월 1일~2014년 6월 30일)과 코호트 2(2014년 7월 1일~2017년 6월 30일)로 분류하였다. 결과: 대상자(N=3,997)는 코호트 1(n=1,998)과 코호트 2(n=1,999)로 나뉘었으며, 대부분이 여성(66.4%)이었고 평균 연령은 84.4세였다. 코호트 1 대상자는 코호트 2에 비해 유의하게 더 고령이었으며(P<0.0001), 동반질환 수는 더 적었다(P=0.002). AD 진단 시점 또는 초기 치료 시작 시점에서 코호트 1과 2의 평균 Mini-Mental State Examination(MMSE) 점수는 각각 16.9와 17.1이었고(P=0.2790), 1년 후에는 각각 17.9와 17.4로 증가하였다(P=0.1524). Donepezil은 전체적으로 가장 빈번하게 투여된 약물이었으며(75.0%), 코호트 간 투여율은 유사하였다. 약물 지속률은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 또는 메만틴 치료에서 ≥98%였다. 치료 중단 및 전환 비율은 유의하게 더 낮았는데(49.7% vs. 58.0%; P<0.0001), 초기 치료의 평균 기간은 코호트 2가 코호트 1보다 유의하게 길었다(349.3일 vs. 300.2일; P<0.0001). 결론: 국가 LTCI 제도의 치매 환자 대상 개정 전후의 코호트를 비교한 결과, AD 진단 시점 또는 초기 치료 시작 시점의 평균 MMSE 점수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초기 치료를 중단하거나 변경한 환자의 비율 감소와 치료 기간의 평균 유의한 증가가, LTCI 정책 개정 이후 장기요양에 대한 환자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관찰되었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