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온라인 영어 학습 플랫폼 3곳의 광고 담론을 분석하고, 한국인을 영어 학습에 무능한 학습자로 규정하는 그들의 프레이밍을 문제화하는 데 있다. 비판적 담론분석과 멀티모달 담론분석 방법을 사용하여, 광고 담론에서 텍스트와 시각 자료가 신자유주의, 원어민주의, 자기비하라는 세 가지 강력한 이데올로기가 작동하는 방식을 어떻게 표상하는지 살펴보았다. 그 결과, 원어민 화자 기준의 이상화는 영어 학습자로서의 한국인에게 나타나는 자기비하 경향과 상호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즉,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은 자기계발이라는 신자유주의적 논리에 의해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압력을 받지만, 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숙련도라는 도달 불가능한 목표를 성취할 수는 없다. 아울러 본 연구는 한국에서 영어 학습을 둘러싼 담론 속 언어 이데올로기를 문제화함으로써,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영어 학습 경험이 타당하고 가치 있다는 점을 보며, 자신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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