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21-유전자 재발점수(RS)를 기반으로 한 보조요법(adjuvant treatment) 의사결정은 조기 ER+HER2- 유방암에서 표준치료로 활용되어 왔다. 본 연구에서는 RS 기반 보조요법을 받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HER2- 유방암 환자에서 임상적 위험을 포함하는 다유전자 검사인 Breast Cancer Test(BCT) 점수의 예후적 가치를 평가하고, 특히 RS가 낮은 화학요법 미시행 환자에 초점을 맞추었다. 방법: 본 다기관 코호트 연구에는 RS 기반 보조요법을 받은 759명의 환자가 포함되었다. 일차 평가변수는 무재발생존(recurrence-free survival, RFS)이었고, 이차 평가변수는 원격 무재발생존(distant recurrence-free survival, DRFS)이었다. 결과: =.014); BCT-저점수군에서 7년 RFS는 95.5%(95% 신뢰구간[CI], 93.4%-97.7%)였으며, BCT-고점수군에서는 89.9%(95% CI, 84.9%-95.1%)였다. BCT 점수는 RFS와 DRFS 모두에 대한 독립적 예후 인자였다. 또한, RS가 16~25인 50세 이하 여성에서 RFS가 낮은(BCT-저점수) 군의 RFS가 높은(BCT-고점수) 군보다 우수하였다. 결론: 본 연구는 RS가 낮은 화학요법 미시행 환자에서 재발 위험을 층화하는 데 BCT 점수의 유용성을 시사하며, 특히 장기 재발 위험이 있는 RS 16-25의 젊은 여성에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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