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고령 여성에서 유방암의 발생률은 기대수명의 증가와 함께 상승하고 있다. 본 연구는 70세 이상 환자와 더 젊은 폐경 후 군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지침 준수 여부와 연계하여 종양의 특성과 종양학적 예후를 분석하였다. 방법: 50세 이상에서 새로 진단된 유방암 환자를 두 연령 범주(≥70세 및 50–69세)로 나누었다. 모든 환자는 2009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근치적 수술을 받았다. 종양 아형, 병리학적 등급, 임상 병기와 같은 임상 자료 및 치료 관련 정보를 수집하였다. 무병생존, 원격 재발 무병생존, 그리고 유방암 특이 생존율을 산정하였다. 결과: < 0.05). 하위군 분석에서는 사람 상피성장인자수용체 2(HER2) 양성 종양만이 생존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치료 지침에 대한 순응도는 더 나은 예후와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다. 결론: 70세 이상 환자는 50–69세의 더 젊은 폐경 후 환자에 비해 무병생존, 원격 재발 무병생존, 그리고 유방암 특이 생존율이 더 낮았다. 기대수명의 지속적 증가와 의료 수준의 발전을 고려할 때, 생존 결과를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령 유방암 환자에 대한 치료 전략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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