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은 척추 수술 관련 합병증의 잘 알려진 위험 요인이다. 노인에서는 젊은 연령대에 비해 이환율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척추 수술에 대한 결정이 어렵다. 또한 척추 수술은 환자의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종의 ‘기능 수술’이다. 최근에는 단순한 연령(연대) 기반 평가에 비해 개별화된 위험도 층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노인에서 취약성(frailty)은 수술 기법에 관계없이 경추 및 흉요추 척추 수술 모두의 수술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강력한 요인 중 하나이다. 노인의 척추 수술은 재원 기간의 장단, 기능적 회복 정도, 합병증, 재입원 및 사망률 측면에서 더 나쁜 수술 결과와 관련된다. 그러나 매우 고령자에서도 척추 수술의 이점은 상당하다. 결론적으로, 수술의 결정은 개인화된 위험 평가와 수술의 이점을 함께 고려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최소침습 수술 기법 및 로봇 보조와 같은 최근의 고도화된 수술 기술은 수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고령 자체를 척추 수술의 금기사항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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