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화학분자공학과 이학준 교수
이학준 연구실은 유기합성방법론의 혁신과 응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기화합물의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합성법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팔라듐, 구리, 금 등 금속 촉매를 활용한 탄소-탄소 결합 형성 반응, 예를 들어 Suzuki-Miyaura, Heck, Sonogashira 커플링, Ullmann 반응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러한 합성법은 의약품, 전자소재, 에너지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직접적으로 응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고분자 및 무기 지지체에 금속 나노입자를 담지시켜 재사용이 가능한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수용액 내에서의 유기합성 반응에 적용되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경제적인 합성 공정을 구현합니다. 온도감응성 고분자, COF(공액 유기 프레임워크), 폴리도파민 등 첨단 소재를 촉매 지지체로 활용하여 촉매의 효율성과 재활용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소재 및 고기능성 고분자 합성 분야에서도 연구실은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glycidyl azide polymer(GAP) 기반의 에너지화 열가소성 탄성체, carboxylated PBAMO copolymer 등은 우수한 열적, 기계적, 에너지적 특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추진제 및 바인더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성 그룹을 도입한 고분자 합성법과 첨단 분석기법을 통해 소재의 성능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다수의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이어지며,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신약 중간체, OLED 소재, 고굴절 광학소재, 로켓 추진제용 에너지 바인더 등 실용적 가치가 높은 화합물의 대량 합성 및 상업화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학준 연구실은 앞으로도 유기합성, 촉매, 고분자 및 에너지 소재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와 혁신을 통해, 학문적 성과뿐만 아니라 산업적 파급효과와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연구실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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