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첩증은 2세 미만 소아에서 장폐색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비록 감소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더라도 장중첩증이 재발할 수 있다. 장절제 후 재발은 드물다. 본 증례는 회장-맹장 절제술(ileocecectomy)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반복된 장중첩증을 보고한다. 환자는 5개월 때 복막염을 동반한 회장-결장 장중첩증으로 진단받았으며, ileocecectomy로 치료하였다. 수술 후 9개월째 혈변이 나타났다. 초음파 영상에서 회장-결장 장중첩증이 확인되어 공기 정복을 시행하였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수술 후 3년이 경과하였으나 재발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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