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출생 후 3일 이내에 시행한 우발적 신생아 선별검사(NST)에서 위양성(false positive)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하고, 가장 관련성이 높은 요인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2011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최초 NST에서 위양성을 보인 임신 34주 이상 환자 142명의 전자의무기록을 검토하였다. NST는 tandem mass spectrometry로 시행하였다. 임신 주수, 출생 체중, 분만 방법, 출생 시 Apgar 점수를 수집하였다. 또한 NST 당시의 출생 후 검사 시점, 체중, 수유량 및 비경구영양, 항생제, 스테로이드 투여 여부도 조사하였다. 결과: 최초 NST에서는 선천성 부신피질과형성 102예,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27예, 갈락토스혈증 9예, 호모시스틴뇨증 1예가 있었다. 출생 시점에서 성별, 출생 체중, 분만 방법은 Pearson χ² 방법을 사용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05). NST 당시에는 체중, 수유량, 비경구영양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이분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성별과 체중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보였다. 결론: 출생 후 3일 이내에 시행한 NST에서 위양성 결과의 주요 요인으로 남성 성별과 체중이 확인되었으나, 추가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입원 기간이 짧거나 산전·주산기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에는 외래에서(퇴원 후) 최초 NST를 시행하거나, 정밀한 정보 수집 후 최초 NST를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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