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전신마취를 받는 환자에게는 영감을 주는(흡입) 가스의 적절한 가온과 가습이 매우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4종의 서로 다른 마취기에서 저유량 마취 시 흡입 가스의 열 및 수분 함량 차이를 평가하는 것이었다. 방법: 환자들은 사용한 마취기(Ohmeda, Excel; Avance; Dräger, Cato; Primus)와 신선가스유량(FGF) (0.5, 1, 4 L/min)에 따라 11개 군으로 나누었다. 총 갑상선절제술 또는 경추 수술이 예정된 각 군의 9명의 환자에서 흡입 유도관(inspiratory limbs) 내 흡입 가스의 온도와 절대습도를 5, 10, 15, 30, 45, 60, 75, 90, 105, 120분에 측정하였다. 결과: Excel, Avance, Cato 및 Primus의 마취기는 각 군 내에서 다양한 FGF에 대해 시간 경과에 따른 흡입 가스 온도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들은 저유량 FGF 마취에서 각 군 내 시간 경과에 따른 흡입 가스의 절대습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P < .05). 또한 Cato 및 Primus 마취기는 각 군 내에서 FGF 4 L/min 조건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흡입 가스의 절대습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였다(P < .05). 하지만 저유량 마취를 하더라도 모든 마취기의 흡입 가스 온도와 절대습도는 권장값보다 낮았다. 결론: 서로 다른 마취 작업대 간에 가습 제공에 통계적 차이가 있었다. Cato 및 Primus 작업대는 Excel 및 Avance에 비해 우수하였다. 그러나 이들 역시 사람에서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따라서 전신마취 시술을 받는 환자에게는 적절한 열과 가습을 제공하는 추가 장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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