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기관 내 삽관을 동반한 전신마취는 인후통을 유발한다. 우리는 기관 내 삽관이 필요한 환자에서 양손 턱 밀기(two-handed jaw thrust)가 수술 후 인후통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방법: 본 전향적, 이중눈가림, 단일기관, 평행군,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고관절 전치환술로 전신마취가 예정된 92명의 환자를 두 군 중 하나로 무작위 배정하였다. 턱 밀기 군(n = 46)에서는 삽관 시 양손 턱 밀기 술기(two-handed jaw thrust manoeuvre)를 적용하였다. 대조군(n = 46)에서는 가짜 턱 밀기(sham jaw thrust)를 동반한 통상적 삽관을 시행하였다. 수술 후 2, 4, 24시간에 인후통, 쉰 목소리, 기침을 포함한 기도 관련 이환(airway morbidities)의 발생률을 비교하였다. 결과: 수술 후 24시간 동안 인후통의 발생률(8명[17%] 대 20명[44%])과 쉰 목소리는 대조군에 비해 턱 밀기 군에서 더 낮았다(8명[17%] 대 18명[39%]). 수술 후 24시간 동안 기침의 발생률은 군 간에 유사하였다. 결론: 양손 턱 밀기 술기는 기관 내 삽관을 이용한 전신마취 후 환자에서 인후통과 쉰 목소리를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임상시험 등록: NCT03568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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