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이용하여 대규모 모니터링 영역에서 이상(anomaly)을 감지하거나 다양한 센싱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여러 서비스와 응용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영역에서 드론 임무가 네트워크 오류, 배터리 잔량 부족, 로터와 프로펠러의 손상 등 물리적 결함으로 인해 간헐적으로 중단되는 일이 발생한다. 체크포인팅(checkpointing)은 시스템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저장하여, 실패가 발생한 경우 해당 시점으로 복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체크포인팅 기법을 활용하여 드론 임무와 관련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저장하고, 오작동하는 드론을 저장된 체크포인팅 정보로부터 복원된 상태로 교체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라이브 마이그레이션(live migration) 기반 드론 복구 시스템을 위한 동적 체크포인팅 간격 결정 알고리즘을 제안한다. 제안된 기법은 체크포인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동시에 드론의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한다. 기본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제안된 기법은 FIC(Fixed Interval Checkpointing) 기법에 비해 약 3.51%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데 그치면서도 약 25.97% 더 많은 체크포인팅 연산을 수행하였다. 제안된 기법을 사용하면 체크포인팅 정보의 가용성을 높이고 드론 임무를 신속히 재개할 수 있으며, 체크포인트를 더 자주 저장함으로써 드론의 에너지 소비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다. 따라서 제안된 기법은 드론 기반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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