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바이오생명공학과 최상철 교수
최상철 연구실은 바이오생명공학과를 기반으로 진화생물학과 유전체 분석, 그리고 미생물 유전체역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은 최신 대용량 서열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식물, 동물, 미생물 등 다양한 생물 종의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생물 종의 진화적 기원과 다양성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고유종의 미토콘드리아 및 엽록체 유전체 분석을 통해 근연 종과의 계통 발생 및 진화적 관계를 밝히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실은 미생물 감염병의 유전체역학 연구에 집중하여, 조류독감, 아프리카돼지열병, 코로나19 등 다양한 감염병의 전파 경로와 유전적 변이를 분석합니다. 베이지언 통계 모델과 3세대 서열화 기술을 활용하여, 병원체의 전염 계통수 추론, 항균 저항성 유전자 탐지, 균주종 타이핑 등 다양한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감염병의 확산 메커니즘을 밝히고, 효과적인 방역 전략 수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는 종 분화와 유전자 재조합, 수평적 유전자 이동 등 진화생물학의 핵심 이슈에 대한 계산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생물 종의 경계 설정과 진화적 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유전체 및 전사체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미생물의 환경 적응, 항생제 내성, 유전자 흐름 등 다양한 진화적 현상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전반에 걸친 진화적 패턴과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연구실의 연구 성과는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게재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 다양한 기관의 연구 지원을 받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서열 분석 기술과 계산생물학적 방법론을 융합하여, 미래의 신종 감염병 대응 및 생물 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상철 연구실은 앞으로도 진화생물학과 유전체 분석, 미생물 유전체역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이어가며, 생명과학의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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