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등감, 자기수용, 사회불안의 상관관계 및 열등감의 사회불안에 대한 영향력을 살펴보고, 열등감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청소년기 열등감과 사회불안 간에는 유의미한 정적상관이, 자기수용과 열등감, 사회불안 간에는 유의미한 부적상관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회귀분석 결과 열등감은 사회불안에 대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셋째, 청소년기 열등감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자기수용이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구체적으로 자기수용은 사회불안의 하위변인 중 사회적 상호작용불안에 대하여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수행불안에 대하여는 조절효과를 가지지 않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청소년기 열등감과 사회불안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자기수용이 이 둘의 관계를 완화시키는 완충제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자기수용이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열등감의 수준을 완화시킴으로써 그로 인해 발생할 사회불안의 충격을 약화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기 열등감과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야기될 수 있는 부적응적 문제들에 대한 치료방법을 모색함에 있어, 청소년들 스스로가 자신이 느끼는 감정과 사고, 감각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자기수용 적 관점의 접근을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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