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기대수명이 증가하였고,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도 성장하였다. 또한 최근 COVID-19의 확산은 재택 시간이 늘어나 식이 및 영양 관련 제품, 운동 & 피트니스 서비스와 같은 체중 조절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켰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체중 관리를 주로 건강을 개선하거나 건강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체중 관리가 외모에만 크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체중 관리 프로그램 과정에서의 요구와 고통 지점을 분석하고 근본 문제를 규정함으로써, 한국에서 20대와 30대 사용자가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중대한 건강 문제를 경험하는 상황에 맞춘 건강한 체중 관리 서비스 설계를 제안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인 더블 다이아몬드 모델을 적용하여 연구 과정을 발견(Discover), 정의(Define), 개발(Develop), 제공(Deliver)으로 구분하였다. 우리는 사용자로부터 구두 및 비구두의 원자료를 수집하고 사용자의 고통 지점과 needs & wants에 기반하여 서비스 방향성을 정의하기 위해, 체중 관리 과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9명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선정된 체중 관리 영상 20편에 대한 디지털 민족지 조사를 수행하였다. 또한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 각 사용자에 대한 심리 유형, 행동 유도 요인을 실증적으로 도출하고 서비스 아키텍처를 최종화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와이어프레임 형태의 서비스 프로토타입에 대해 사용성 테스트 2세트를 구성하고, 휴리스틱 평가 기준을 적용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개발하였으며, 테스트에서의 사용자 관찰 결과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체중 관리에서 수치보다 시각적 관찰이 더 효과적이라는 통찰과, 미러 노출 치료(mirror exposure therapy)가 실제 체중 관리를 위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데 사용된다는 연구에 근거하여 서비스 플랫폼으로 스마트 미러를 활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각 사용자의 타고난 신체 정보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영양소, 식이, 운동을 제안하기 위해 DTC 유전자 검사를 선택하였다. 또한 사용자가 체중 관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행동 개선을 통해 습관화하고 동기를 획득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석하였다. 따라서 사용자의 새로운 습관 형성을 위해 1) 66일을 하나의 단위로 설정하고, 2) 올바른 행동 모델을 사용자에게 제시하며, 3) 행동을 단순화하거나 단계를 거치도록 하는 등의 설득형 기술을 적용하였다. 마지막으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율성(autonomy), 관계성(relationship), 역량(capability)이라는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동기가 필요하므로, 사용자 성향에 따른 기능을 제공하고 정보 공유 및 타인과의 소통을 통해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유도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성취 과정도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DTC 유전자 검사 결과를 적용하고, 디지털 및 비대면 플랫폼의 형성을 통해 사용자의 경험을 강화하는 스마트 미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헬스케어 산업의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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