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동반 우울증과 낮은 수행능력(Performance status)은 진행성 암 환자에서 사망률 증가와 삶의 질 저하와 연관되어 있다. ‘선제적 긍정(proactive positivity)’에 기반한 대처 전략은 기능 저하와 제한된 기대수명에 대한 적응을 촉진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집단에서 우울 증상과 대처 전략 간 상호작용이 생존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진행성 암 환자에서 동반 우울증과 선제적 대처(프로액티브 코핑) 전략의 상호작용, 그리고 수행능력(Performance status)이 1년 생존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진행성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기관 무작위 임상시험의 자료에 대한 이차 분석이다(ClinicalTrials.gov Identifier: NCT03181854). 총 144명의 환자(본인의 암 진단을 인지하고 있는 자)가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대한민국의 12개 3차 의료기관에서 모집되었다. 전향적 코호트 설계에서 참여자들은 기저 시점의 선제적 대처 수준(선제적 긍정)이 높은 군과 낮은 군으로 층화되었고, 1년 동안 추적하여 생존 상태를 평가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및 사회경제학적 자료는 자기보고 설문을 통해 수집하였으며, 암 진단 및 치료 정보는 주치의 종양전문의가 제공하였다. 암 관련 신체 기능, 우울 증상, 그리고 대처 전략은 각각 Eastern Cooperative Oncology Group Performance Status (ECOG-PS) 척도,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PHQ-9), Smart Management Strategy for Health Assessment Tool- short form (SAT-SF)를 이용하여 기저 시점과 12주에 평가하였다. 단변량 Cox 회귀분석을 통해 1년 생존과 관련된 요인을 확인하였고, 다변량 Cox 비례위험 모형을 개발하여 수행능력, 우울, 그리고 우울과 선제적 긍정 간 상호작용의 예측적 영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단변량 Cox 회귀 모형에서 낮은 수행능력( E C O G - P S = 2 ; 위험비[HR] = 2.33, 95% 신뢰구간[CI]: 1.25-4.34)과 동반 우울증(PHQ-9 ≥ 10; HR = 2.76, 95% CI: 1.72-4.42)은 1년 동안 생존하지 못할 위험 증가와 연관되었다. 다변량 모형에서는 선제적 긍정이 낮은 환자(SAT-SF Core strategies 점수 ≤ 66.66/100)에서, 동반 우울증은 우울이 없는 환자에 비해 1년 사망의 위험이 363% 더 높게 나타났다(보정 HR = 4.63, 95% CI: 2.54-8.43). 반대로, 우울과 1년 생존 간의 연관성은 선제적 긍정이 높은 환자(SAT-SF 점수 > 66.66/100)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동반 우울증은 선제적 긍정 수준이 낮은 진행성 암 환자에서 1년 사망 위험을 유의하게 증가시키지만, 선제적 대처 수준이 높은 환자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러한 결과는 진행성 암의 임상적 관리에서 심리적 회복탄력성과 대처 전략에 대한 평가를 통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시험 등록: 등록(ClinicalTrials.gov); 등록 번호 (NCT03181854); 연구 등록일 [최초 제출 (2017-06-07), QC 기준을 충족한 최초 제출 (2017-06-07), 최초 게시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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