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DSC로 정의된 열적 활성화와 도랑이 구속된 상태에서의 조사 하에 측정한 두께 방향 열지연(thermal lag)을 결합하여, 열수축형 가교 폴리에틸렌(PEX) 조인트 케이싱의 주위(둘레) 방향 열적 기준을 실험적으로 정립한다. 활성화 온도는 DSC로부터 140 °C로 확인되었으며, 시공 중 열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허용 가능한 외표면 온도의 상한을 설정하였다. 전면 규모(Full-scale) 온도 매핑 결과, 기하학적 시야(line-of-sight) 제한과 모듈 간 간극 영역으로 인해 주위 방향의 비균일성이 지속적으로 나타남이 확인되었다. 이때 외표면 온도는 직접 조사된 위치에 비해 약 10–15 °C 낮게 유지되었고, 내표면은 PEX의 낮은 열전도도로 인해 지연된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관찰을 바탕으로, 이중 제약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2단계 가열 시퀀스—초기 고출력 단계와 그 후 감소 출력의 침지(soaking) 단계—를 실험적으로 도출하였다. 즉, 내표면 활성화(≥140 °C)를 달성하면서도 외표면은 보수적인 외표면 온도 상한(약 280 °C) 이하로 유지하고, 표면 과열 없이 주위 방향 온도 차이를 감소시키도록 설계하였다. 제안된 열적 기준과 시퀀스에 대한 비교 조인트 시험에서는, 계면에서의 안정적인 접착 및 매스틱(mastic) 층에서의 응집 파괴(cohesive failure)가 촉진됨이 확인되었으며, 기존의 수작업 토치 가열에 비해 더 높은 반복성과 더 작은 강도 변동(산포)을 나타냈다. 제안된 프레임워크는 구속된 현장 환경에서 열수축형 폴리머 케이싱 시스템에 대한 가열 조건을 설계하기 위한 실험 기반의 열적 기준과 전환 가능한 절차를 제공한다.
*본 초록은 AI를 통해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하기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