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αGal 결핍 이종이식편은 이종이식(xenotransplantation) 동안 과급성 거부반응으로부터는 보호되지만, 동종이식편(allografts)보다 여전히 더 신속하게 거부된다. 이종이식편 거부반응에서 비(非)Gal 항체와 αβ T 세포의 역할을 보여주는 연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종이식편 거부반응에서 γδ T 세포의 관여는 제한적으로만 조사되어 왔다. 방법: 수컷 침팬지과(문장상 “cynomolgus monkeys”에 해당) 6마리를 야생형(n = 3) 또는 GGTA1 결손(n = 3) 돼지로부터 얻은 돼지 혈관 이종이식편을 이식받게 하였다. 이종이식 전과 후에 혈액 γδ T 세포의 비율과 T 세포 수용체(T cell receptor, TCR) 레퍼토리를 측정하였다. 이식된 돼지 혈관에 침윤한 면역세포는 실험 종료 시점에 시각화하였다. 결과: α-Gal 결핍 돼지 혈관을 이종이식한 후 혈액 γδ T 세포가 증식하였고, 이들이 이식편 혈관의 외막(adventitia)으로 침윤하였다. 이식 전후 γδ TCR 레퍼토리에 대한 분석에서는, 이식 후 δ 사슬 사용이 전환되었으며, δ1, δ3 또는 δ7 사슬의 여러 클론타입(clonotypes)이 확장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또한 이식 전후의 δ 사슬 사용 차이는 γ 사슬 사용에서 관찰된 것보다 더 뚜렷하였다. 결론: γδ TCR 레퍼토리는 이종이식에 의해 유의하게 변화하였으며, 이는 γδ T 세포가 지속적인 이종반응성 면역반응에서 역할을 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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