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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분자유전공학과 김경태 교수

동아대학교 식물분자발생학 실험실은 식물의 형태형성 및 발생유전학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본 연구실은 모델 식물인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활용하여 잎의 형태와 크기, 배복성(극성) 패턴, 세포 분열 및 신장, 그리고 유전자 네트워크의 조절 메커니즘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식물의 기본적인 생명현상과 환경 적응 전략을 분자 수준에서 이해하고자 합니다. 연구실은 다양한 유전자(ORE15, AN3, DRL1, ATHB12 등)의 기능과 상호작용을 규명하여, 잎의 성장과 분화, 개화시기, 병 저항성 등 식물의 주요 형질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작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세포주기와 핵내배가, 세포분열 억제인자, 식물 호르몬 신호전달 등 세포 및 분자 수준의 연구를 통해 식물의 생장 및 발달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화, 벼, 녹차 등 다양한 작물을 대상으로 유전자 기능 분석, 분자마커 개발, 신품종 육성, 형질전환 식물 개발 등 실용적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의 개화시기 조절, 잎의 형태 및 크기 조절, 병 저항성 강화 등 농업적 가치가 높은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있으며, 특허 출원과 산업적 응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식물-미생물 상호작용 및 토양 미생물(홀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식물 생장 촉진과 환경 적응성 증진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미래 식량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며, 생체디자인(Bio-Design) 등 차세대 식물 생명공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식물분자발생학 실험실은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를 아우르며, 식물 생명과학 분야의 선도적 연구실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식물의 유전적, 분자적, 환경적 특성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농업 및 생명공학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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