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서울 사례 연구를 통해 이웃(주거 인근) 환경이 주민의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웃 환경 및 기타 사회인구학적 요인을 설명변수로 사용하여 인과 모형을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주요 자료원은 2006년 가구통행실태조사이며, 여기서 최종 표본으로 214,978개 관측치를 선정하였다. 통계 분석은 무작위 절편 로짓(random intercept logit) 모형을 적용하여 수행하였다. 주민의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성별, 소득, 직업, 차량 소유 여부, 주거 유형은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통행 시간과 통행 거리는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토지이용의 혼합도가 높을수록 자전거 통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전의 서구 연구에서 제시된 것과 달리, 주거 밀도는 자전거 통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다. 셋째, 자전거 도로의 밀도는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며, 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접근성이 자전거 통행을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획 요인임을 시사한다. 넷째, 경사도(gradient)는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데, 주민들이 급경사 지역에서 자전거를 덜 이용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목적지 분석에서도 출발지와 마찬가지로 토지이용의 혼합도와 자전거 도로 밀도가 자전거 통행 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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