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박물관 전문가가 유물을 손쉽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유물 정보의 시각화를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시한다. 제안된 프로토타입은 사용자가 유물과 관련된 데이터를 입력하고 관리할 수 있게 하며,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박물관 전문가는 유물 간의 새로운 관계를 발견하고, 연구 및 전시 주제를 도출하며,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실제 환경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본 연구는 조선시대의 전통 회화 약 270점과 화가 70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각화를 구현하였다. 사용자는 회화에 나타난 패턴과 네트워크 그래프에서의 함의된 의미를 바탕으로 작품 간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다. 활동 지역, 활동 시기, 그리고 패턴 사용 빈도는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지도, 타임라인, 워드 클라우드를 결합하여 작가별로 시각화할 수 있다.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유물 정보의 시각화를 위한 기능이 충분한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상용 네트워크 그래프 생성 도구인 Gephi 및 Neo4j와 비교하였다. 데이터 시각화의 주요 과정은 데이터 관리,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탐색으로 나누었으며, 각 단계에 필요한 세부사항은 비교 분석의 기준으로 규정하였다. 동일한 데이터를 각 소프트웨어에 입력한 후 비교하였다. 비교 평가는 네트워크 그래프를 생성하고 탐색하는 과정에서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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