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근육지방증(myosteatosis)과 전신 염증은 대장암(colorectal cancer, CRC) 환자에서 잘 알려진 예후 인자이다. 혈청 알부민(serum albumin) 수치는 영양실조와 전신 염증을 반영하며, 이는 근육지방증의 발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작용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다. 본 연구는 CRC 환자에서 골격근 질(quality)과 혈청 알부민 수준과 관련된 서로 다른 예후 표지자의 개별 효과 및 상승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에는 2006년 7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수술적 절제술을 시행한 병기 I–III CRC 환자를 포함하였다. 골격근지수(skeletal muscle index, SMI)와 골격근 방사밀도(skeletal muscle radiodensity, SMD)는 수술 전 2개월 이내에 획득한 L3 수준의 전산화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영상을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알부민-근육지방증 지표(albumin-myosteatosis gauge, AMG)는 SMD × 알부민으로 정의하였다. 환자들은 AMG에 따라 성별 특이 4분위( G1~G4)로 나누었으며, 연속형 변수 간 비교에는 분산분석(ANOVA)을, 범주형 변수 간 비교에는 카이제곱 검정(chi-square test)을 사용하였다. 콕스 비례위험 모형(Cox proportional hazard models)을 구성하였고, SMD, 알부민 및 AMG의 예후 예측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통합 수신자판별곡선(integrated receiver operating characteristic curve) 분석(iAUC)을 사용하였다. 결과: 전체 906명의 참여자 중 중앙값(사분위범위) 연령은 64세(55–72세)였으며, 365명(40.3%)이 여성이었다. AMG는 합병증 발생, 알부민 수치, SMI 및 SMD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모두 P < 0.001), 전반적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은 AMG 군에 따라 유의하게 달랐다. 5년 OS는 G1~G4에서 각각 73.4%, 86.2%, 91.1%, 95.5%였고(P < 0.0001), 단변량 분석에서 SMI, SMD, 알부민 및 AMG 모두 OS의 유의한 개별 예후 표지자였으나, 다변량 분석에서는 AMG만이 유일한 독립 예후 인자로 남았다(G1 vs. G2, P=0.045; G1 vs. G3, P=0.005; G1 vs. G4, 각각 P < 0.001). AMG의 iAUC 값은 [0.681, 95% 신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0.638–0.723] SMD(0.610, 95% CI=0.566–0.654)보다 우수하였으며(부트스트랩 iAUC 평균 차이=0.071, 95% CI=0.034–0.106), SMI(0.551, 95% CI=0.511–0.594)(부트스트랩 iAUC 평균 차이=0.129, 95% CI=0.076–0.181) 및 알부민(0.627, 95% CI=0.585–0.668)(부트스트랩 iAUC 평균 차이=0.053, 95% CI=0.010–0.098)보다도 우수하였다. 결론: 병기 I–III CRC 환자에서 AMG는 생존의 의미 있는 예측 인자이며, SMI, SMD 또는 알부민 단독에 비해 더 우수한 예후 가치를 가진다. 서로 다른 인종 집단에서 이들 지표의 의미를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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