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애를 가진 소아 및 청소년 환자에서 치아우식증 경험과 치과 진료 이용 양상을 분석하고, 다양한 요인이 미치는 영향과 구강건강에서 보호자의 역할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만 4–18세 환자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연구에 참여시켰다. 보호자의 구강 건강 관리 수행 및 인식에 대한 자료, 그리고 환자의 칫솔질 빈도와 치실 사용 여부를 수집하였다. 임상적 평가는 우식치아-상실치아-충전치아 지수(DMFT/dmft)와 치태지수(PI)를 측정하였다. 전체 141명의 참여자 중 가장 흔한 장애 유형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45.4%)와 지적장애(26.2%)였다. 보호자는 49.6%의 환자에서 칫솔질에 대한 완전한 보조를 제공하였고, 63.8%는 하루 두 번 이를 닦는다고 보고하였다. 지적장애 및 다중장애를 가진 환자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DMFT/dmft 지수가 관찰되었다. 칫솔질 시 보호자의 보조 수준이 높을수록 DMFT/dmft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칫솔질과 치실 사용의 빈도 증가는 PI 및 DMFT/dmft 지수의 감소와 상관관계를 보였다. 장애인을 위한 전문 진료 기관의 이용 가능성은 치과를 선택하는 데 있어 89.4%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었다. 치과 방문의 주요 장벽은 치과에 대한 불안(46.1%)과 전문 치과의사의 부재(41.8%)였다. 보호자의 개입과 정기적인 구강위생 수행은 장애를 가진 소아 및 청소년 환자의 구강건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 장애 환자 돌봄을 위한 전문 진료 기관, 의료인, 그리고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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