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의 목적은 법랑질-치아우식 저하증(molar-incisor hypomineralization, MIH)에 관한 치과대학생과 레지던트의 인식, 임상 경험, 진단 자신감, 교육 요구를 조사하여 효과적인 진단 훈련 전략을 마련하는 데 있다.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전남대학교에서 3학년 치과대학생(n = 65), 4학년 치과대학생(n = 80), 레지던트(n = 74; 소아치과, 보존치과 및 기타 전공)를 대상으로 기술적 단면 연구를 수행하였다. 자료 수집에는 구조화된 자기보고형 설문지를 사용하였다. 자료는 카이제곱 검정, 피셔의 정확 검정, t-검정, ANOVA,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해 분석하였으며,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였다. 전체적으로 MIH에 대한 친숙도는 학생에서 69.0%, 레지던트에서 98.6%였다. 임상 양상에 대한 지식(학생 44.1%, 레지던트 75.7%)과 진단 기준에 대한 지식(학생 3.4%, 레지던트 17.6%)은 제한적이었다. 학생의 17.2%와 레지던트의 43.2%만이 임상적으로 MIH를 관찰한 경험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MIH를 다른 질환과 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학생 89.0%, 레지던트 82.4%), MIH 진단에 대한 자신감은 응답자 전반에서 낮았다(학생 1.71 ± 0.71, 레지던트 2.28 ± 0.85). 대부분의 학생(87.6%)과 레지던트(93.2%)는 MIH 관련 추가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 임상 관찰과 진단 기준에 대한 지식은 진단 자신감과 유의한 관련이 있었으며(p < 0.0001), 치과대학생과 레지던트는 MIH에 대한 인식은 비교적 높았으나 진단 기준에 대한 지식과 자기보고형 진단 자신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MIH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치과 교육 내에서 목표 지향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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